고통받는 유기견에게 도움을 주세요!
하루에 370마리의 유기견이, 그 중 절반이 안타깝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. 주인도 없이 홀로 버려져 차갑고 쓸쓸한 거리에서 살아가는 유기견들. 경남외국어고등학교 학생분들,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 하나가, 수십마리의 유기견들을 살리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. 여러분들! 작은 씨앗이 울창한 나무로 자라듯,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유기견들을 안아 주세요. " 유기견 보호 단체 '라이프'는 동물들의 불필요한 고통과 희생을 줄이며 동물권 침해에 대한 예방, 교육, 캠페인 등을 통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최고의 이상향으로 손꼽는 라이프에 여러분의 작지만 큰 사랑을 보태 주세요.